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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으로 산 후기

맨허스트 쉐이빙젤 후기 (vs 바버 501 생각보다 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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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빙젤이 다 떨어졌따.

그동안 쓴 바버501 쉐이빙 부스터가 다 떨어졌다.

나름 만족하기도 했으나 안착하기보다는

워낙 이것저것 써보는 걸 좋아해서

역시나 도전!

 

 

가격은 이렇다. 두개에 34000원 정도.

 

바버 가격은 이렇다. 참고바람.

 

이렇게 포장이 되어 온다.

샘플과 본품이 같이 도착한다.

이런 샘플 챙겨주는건 좋아 헤

 

응 넌 여행갈 때 써야지.

사실 매일 이렇게 생각하고 샘플은 어디에 간지도 모르게 방치된다.

 

피부가 편안한 약산성 쉐이빙 젤이란다.

일단 가볍고 부드럽다는 후기가 있어서

끌렸다. 꾸덕하기보다는 가볍다는 거겠지?

 

참. 저번에 썼던 레이지소사이어티 시카젤은 개인 취향이 아니었다.

 

투명한 젤이다.

딱 봤을 때 느낌은

일단 잘 펴발린다.

그리고 생각처럼 가벼운 느낌?

그렇다보니 나는 생각보다 많이 펴바르게 되는 느낌이 들었다.

펌프는 무난하게 잘 짜지는 느낌.

수염에 바른 것도 찍었으나 혐이라 대체한다.

 

봐봐요.

엄청 가볍고 얇은 느낌?

뭔 느낌인지 아시겠죠.

 

정리간다.

젤이긴 하나 꾸덕한 타입은 아니다.

오히려 가볍고 잘 펴발린다. (개인 취향)

시원한 멘톨향이다. -> 이건 개인적으롤 매우 맘에 듦!!

 

일단은 만족하며 쓰는 중이다. 

물론 내 사비로 사서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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